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브라질 (문단 편집) == 운영 == 정글 스타팅에 초반이 무특성이므로 시작이 상당히 고달프다. 그래서 전통을 찍고 철학 - 공공 행정 테크를 타면서 아르테미스나 공중 정원 정도 노려보는 내정 지향 빌드를 타는 것이 보통. 문화 승리를 하다보면 챙기는 불가사의가 적지 않으므로 수도 리우는 키워줘야 한다. 어차피 수도에는 소방목 야영지를 지을 일이 잘 없으므로 최소한 시작 지점만큼은 정글 타일이 적게 나오게 스타팅 노가다를 하는 것도 방법. 정글 스타팅 특성상 타일 개발 속도가 정말 답답하므로 초반 적자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면 자유를 찍어 빠르게 꿀땅을 선점하고 피라미드와 시민권으로 정글을 광속으로 개간하는 것도 좋다. 스타팅이 구리거나 여러 문명이 주변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등 자유가 강제될 때가 있는데, 자유 브라질도 소방목 야영지 도배를 통해 뽕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불행과 적자만 견디면 전통보다 더 큰 이득을 챙길 수 있다. 브라질이 전투에 뛰어난 UU나 특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육식 플레이의 국민 유닛인 석궁을 뽑을 수 있는 기계를 소방목 야영지를 위해 우선적으로 연구해야 하므로 석궁 러시도 갈 수 있다. 괴뢰 도시에 소방목을 지을 수 있다면 자유의 단점인 골드 부족이 해결이 되고 정복 플레이의 뒷수습을 음향학 개발 이후 소방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문화를 통해 사회 정책을 찍어 커버할 수 있다. 아예 르네상스를 음향학으로 들어가는 것도 방법. 종교도 문화 승리에 도움이 되니 --종교가 의미없는-- 신 난이도가 아니라면 종교 플레이도 생각해볼 수 있다. 종교 관련해서는 아무 이득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스타팅에서 종교 각이 나오거나 스톤헨지나 자연 불가사의, 종교 도국을 얻을 수 있다면 적은 투자로도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으니 시도할 가치는 있다. 종교쟁이들이 거의 없는 판에서는 아예 신앙 테크를 타서 파고다나 모스크 중 하나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 종교 창설도 쉬우므로 종교관으로 신성한 길(정글에서 문화 +1)을 찍고 개혁 교리로 예수회 교육을 채택한 다음 지방 도시에 소방목 야영지 도배하고 과학 건물을 신앙으로 사 넣으면 --생산력 빼고-- 과학이랑 문화가 아주 쏟아져 나온다. 문화와 금은 소방목 야영지로도 충분하므로 신앙 완성은 하지말고 개혁 교리까지만 찍어도 그만. 르네상스로 접어들었으면 슬슬 미학을 찍으면서 [[우피치 미술관|우피치]], [[루브르]] 등을 챙기고 고고학자를 마구 뽑아서 유물을 쓸어오는것이 문화 승리의 기본이다. 미학은 식량과 과학은 물론 행복/금/생산력에도 전혀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전통이나 자유 완성하고 바로 찍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문화 승리를 하겠다면 찍어야 한다. 이념은 조건 없는 관광 펌핑 수단인 미디어 문화와 황금기를 늘려주는 보통 선거 제도가 있는 평등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무식하게 인구만 늘려도 생산력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의용군을 프라싱야로 업글해서 쳐들어가는 전략도 쓸 수 있다. 브라질 소방목 야영지 덕에 문화가 풍족하므로 평등의 단점인 이념 압력도 쉽게 넘길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첫 번째로 이념을 연 것이 아니라면 그냥 문화 승리를 방해하는 문화 대국이랑 이념을 맞춰서 교역로, 국경 개방 등으로 관광을 뻥튀기하는 게 더 이득이다. 체제를 찍으면 부족한 생산력을 쉽게 보충할 수 있고 전제를 채택해서 문화 대국을 아예 없애버리거나 걸작을 털어오는 폭력적인 문화 승리도 매우 좋다. 특히 시스티나 성당이나 치첸 이트사를 가져간 문명을 1순위 침공 대상으로 삼자. 사실 스타팅과 특성이 워낙에 구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장적으로 끌고나가서 종교와 정책으로 단점을 극복하는게 오히려 더 전망이 좋은 문명이다 문화력의 경우에도 결국 도시 많은 쪽이 걸작슬롯이 많이 제공되기 마련이므로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